아주 오래전 사직을 막 찍기 시작한 청년이 있었습니다.
그냥 일상적인 세상을 네모난 사진에 담았던 시절,
다시 찾아온 그날은 올수 없지만 우리가 기억하던 벚꽃이 올해도 어김 없이 찾아 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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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함께 듣고 보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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