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2년작 라스트 모히칸 OST
그 시절 내가 좋아했던 영화관에서 웅장하게 들리는 음악에
영상미 장엄하고 빠져드는 영화
찬바람이 불어 오는 저녁녘 창가를 보면서 커피 한잔과 계속 흘러나오는 이 음악에
늦가을로 접어드는 인생을 달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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