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1, "수치심을 느낀 사람은더욱 자기 파괴적인 행동을 한다"
상대를 비난하고 모욕함으로써 수치심을 전가하려 하거나
오히려 비난받은 행동을 강화하며 상대의 마음을 외면하는 거다
수치심 권하는 사회 - 브레네 브라운
사람은 고쳐쓸 수 없다 .
이 말은 변하지 않는 상대에 대한 자조적 체념이 아닌
어느 누구도 우리가 원하는 대로 강제할수 없다는 말 일수도 있다.
상대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려 노력해야
상대에게 바라는 게 있을 때에도 강요가 아닌 애정의 바탕으로 부탁할 수 있었다
상대 역시 관계가 소중해질수록 더 많은 노력을 했다
ep2, 조바심 내지 않기
스물셋이 되어 보니
스무살의 앳됨이 보였고
스물여섯이 되어 보니 스물세 살의 가능성이 보였고
스물아홉이 되어보니 스물여섯의 청춘이 보였다
20대 뿐이랴
40대에는 30대를 어리다 하고
50대는 40대를 젊다 하며
60대는 50대를 한창 떄라 이야기한다
지나고 보면 모든 알이 젊음이었다는 걸 우리는
언제나 뒤늦게 깨닫는다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 -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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